난 너가 잘 때 안고자는 토끼야
나는 너의 아침!
내가 햇살은 아니지만
너는 내가 너의 세상을 밝혀준다고 하잖아
나는 너의 아이야
세상이 무너진 데도 놓치 않을
걱정하지마
무엇이든 될 꺼야
이게 네가 원하는 말 맞아?
그러니 날 뭐라 부르든 좋아
난 너에게 모든 것이지만
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게 될 수 있어
물론 지금은 내가 너에게 소중 하겠지만
그래도 아직 믿음을 갖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거야🐰
let it snow~
천사의 목소리..
'오르골 > まわる、まわる、レコー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의 추천곡 (0) | 2021.01.08 |
---|---|
Last day on earth (0) | 2020.12.29 |
🍒 (0) | 2020.12.26 |
The regrettes - helpless (0) | 2020.07.04 |
ʕっ•ﻌ•ʔっ fleetwood mac - everywhere (paramore cover) (0) | 2020.07.04 |